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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제품/아이폰

아이폰의 미리 알림, 어떻게 쓰시나요?

Reminder 를  그대로 번역하면서 

"미리알림"이라고 나왔는데, 

"할일(To Do)과 같다"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. 



아직 완료하지 못한 할 일이 있으면 저렇게 빨간색 알림이 뜹니다.




제가 주로 쓰고 있는 "미리 알림" 목록입니다.


저는 "미리 알림"을 이럴때 곧잘 활용합니다.


1. 할일 목록 

예) 기획서 제출, 보고서 제출 등  

현 시점부터 마감기한까지 연속해서 매일 혹은 틈날때마다 해야하는 것을 입력해둡니다. 

하지만 "미리 알림"의 알람이 울리면 그때서야 속도가 나더군요. 이상해요... ;;; 



2. 체크리스트 

예) 출장시 챙겨야 할 물건 

앱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, 딱 체크리스트에요 ㅋ 

한 줄에 한 아이템씩 써둡니다. 

그리고 출장가기 전에 체크 박스를 콕콕콕~! 



3. 냉장고 

예) 유통기한 내에 먹어야 하는 것 리스트 

마트에서 대량구매하고 냉장고에 쌓아놓고 

생각나서 꺼내보면 다 상해버렸던 경험 없으신가요? ㅋ 

저는 워낙 많이 버린지라... ㅠ.ㅠ 

유통기한의 1~2일 전 날짜에 알림을 설정해 둡니다. 


특정한 날짜가 정해져있는 일정은 -> 아이폰의 캘린더(달력) 쓰시면 됩니다.